| |
|
|
|
 |
| |
 |
| 살따 | |
살타는 아르헨티나 북서부 안데스 고신지대 산기슭에 자리잡았으며 스페인 점령시대의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안달루시안의 도시와 많은 유사점으로 인해 스페인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의 문화는 스페인 사람과 가우초(전통 카우보이)가 혼합된 문화를 가지며 남반구의 유럽풍 도시와는 또 다른 이 도시만의 특징적인 문화를 만듭니다. 또한 공기 자체가 맑아 남미 고산지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
| 이과수 | |
으르렁거리는 듯한 중후한 물의 울림소리, 빛에 따라 색채가 변하는 폭포의 표정과 끊임없는 진동이 있는 곳. 크고 작은 300개의 폭포가 무지개를 그리면 떨어져내리는 이과수 폭포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걸쳐 장대한 색과 소리의 심포니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과수의 이름은 원주민인 과라니족의 말에서 유래하였는데, ‘Igu’는 ‘물’을 ‘Azu’는 장대한 것에 대한 감탄소리를 나타냅니다. 폭포의 폭 4km, 최대 낙차 80m, 매초 6만5000톤의 수량을 자랑하는 스케일은 실로 세계 최대급입니다. 이과수 폭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악마의 목구멍’은 아르헨티나쪽에 있는 이과수 최대의 폭포로 물보라가 주면을 온통 뒤덮고 있습니다. |
 |
| 멘도사 | |
멘도사는 아르헨티나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로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잇는 도로 상에 위치하며,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아콩카구아 산을 오르려는 사람들이 거치는 곳입니다. 또한 아르헨티나 최고의 포도 생산지로 알려진 이곳은 안데스 산맥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관개하여 포도를 재배하며 와인 생산량 세계 5위를 자랑하는 와인대국으로 유명합니다. 이 곳에서는 값싸지만 질좋은 와인을 즐길 수 있고 도시내에서는 크고 작은 파티가 자주 열리기에 아르헨티나를 찾는 여행자들 사이에는 ‘아르헨티나 여행 중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3월에 와인 축제가 열려 온동네가 와인향기로 흠뻑 젖는 곳입니다. |
 |
|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 | |
일반적으로 바릴로체라고 불리우는 이 도시는 앞으로 면적 550km2의 나우엘우아삐 호가 있고, 뒤로는 카테드랄산을 비롯한 2000-3000m급 산들을 우러르고 있는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거리의 호텔과 상점들은 모두 목조식 샬레풍 건물로 주변 경치와 조화되어 ‘남미의 스위스’에 어울리는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고원의 상쾌한 바람이 불고, 가을에는 단풍이 주변을 오통 물들이며, 겨울에는 눈을 뒤집어쓴 산이 스키장으로 변신하는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
 |
| 깔라파떼 | |
로스 글라시아레스 관광의 거점인 칼라파테는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소도시로 근처에는 빙하수가 넘칠 듯 가득학 아르헨티노호가 펼쳐지며, 그 끝자락엔 안데스산들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은 남극, 그린란드에 이은 빙하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겨울의 최저기온이 비교적 높으므로 얼음의 용융, 재결빙이 짧은 사이클로 반복되며 움직임이 활발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로 인해 빙하의 끝부분에서는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굉음을 울리며 호수로 떨어져내리는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흥미로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
 |
| 우수아이아 |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3,250km, 남극에선 겨우 1,000km도 떨어지지 않은 우수아이아는 남극에서 가장 가까운 ‘세계 최남단 마을’입니다. 1520년 대서양쪽을 남하했던 마젤란은 벼랑 위에서 몇 개의 불을 발견했는데 바람이 강한 불모의 땅에서 타고 있는 불을 이상하게 여겨 이 곳을 티에라델푸에고 (불의 대지)라고 이름지었습니다. 불의 대지 푸에고섬은 마젤란 해협과 비글 해협, 대서양으로 둘러싸인, 면적 약 4만8000km2의 섬으로, 그 중 절반은 칠레령, 다른 절반은 아르헨티나령으로 되어 있으며 일 년 내내 강풍이 불고, 여름에도 평균기온이 9도 전후입니다. | | | |
|
|